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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자산 가이드

은퇴 자산 설계 — IRP·ISA·연금저축 조합으로 월 현금흐름 만들기

은퇴 자산은 왜 "계좌부터" 정해야 하나

같은 ETF라도 어느 계좌에서 매수하느냐에 따라 세후 수익률이 달라집니다. 일반 계좌에서 받는 분배금은 15.4% 세금이 빠지지만, ISA에서는 20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.

연금저축·IRP는 매수 시점에 세액공제를 받고 인출 시 5.5~16.5%로 저율과세되어, 장기 누적 효과가 큽니다.

따라서 월배당 ETF는 ISA·연금저축에 우선 담고, 인덱스 코어 자산은 일반 계좌에 두는 식으로 계좌별 분산이 권장됩니다.

계좌별 세후 수익률 — 직접 비교

같은 종목·같은 분배율 기준으로 계좌별 세후 수익률을 비교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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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P·ISA·연금저축 — 한도와 차이

IRP(개인형 퇴직연금): 연 1,800만원 납입 한도,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(연금저축 합산).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저율과세.

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: 연 2,000만원 납입, 5년 의무 보유, 200만원(서민형 400만원)까지 비과세 후 9.9% 분리과세.

연금저축펀드: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제(IRP 합산 900만원). 가입 후 5년 경과 + 55세 이후부터 인출 가능.

코어 + 위성 — 은퇴 자산 포트폴리오 예시

코어 자산(60~70%): 인덱스(KOSPI200·미국S&P500·전세계) ETF + 채권 ETF — 일반 계좌 또는 IRP의 안전자산 비중.

위성 자산(20~30%): 월배당·커버드콜 ETF — ISA·연금저축에 우선 배치해 분배 세금 효과 극대화.

테마(5~10%): 방산·AI·반도체·바이오 등 기회 포착용 — 일반 계좌에서 자유롭게 매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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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자산 가이드 — 자주 묻는 질문

  • 40대인데 연금저축·IRP·ISA를 모두 만들어야 할까요?
    세액공제는 IRP+연금저축 합산 900만원, 별도로 ISA는 분배금·매매차익 비과세까지 가져갑니다. 자금 여유가 된다면 셋 다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  • 월배당 ETF를 일반 계좌에 담으면 손해인가요?
    손해는 아니지만, 분배금에 15.4% 세금이 그대로 부과됩니다. ISA에서 받으면 200만원까지 비과세, 연금저축이라면 인출 전까지 과세이연이 됩니다.
  • IRP에 ETF만 담아도 되나요?
    됩니다. 다만 IRP는 위험자산 비중이 70% 이내로 제한되므로, 채권형 ETF나 안전자산을 30% 이상 함께 보유해야 합니다.